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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소리바다, 윤석열 인맥주 100% 전자공시 요약(기업개요 및 사업내용)

by 카리R 2021. 7. 12.

 현재 야당 지지율 1위 윤석열에 대한 인맥주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리바다 주식이 윤석율 인맥주로 떠오른 이유는 당사의 한동영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사법연수원 23기 동기이고 여주지청장 선후배 관계란 점이 하나의 이유입니다. 또한 다른 이유로는 김성수 사외이사가 서울대 법학과 출신, 조호견 대표이사, 손지현 사내이사는 서울대 출신으로 동문설 등이 있습니다.

 테마주는 관련된 인물이 얼마나 잘되는가에 따라서 재무에 상관없이 오르거나 내려가는 특성이 있는데, 그래도 내 돈을 태우는 만큼 이 기업이 어떤 회사인가 알아보고 매수한다면 훨씬 좋아 보입니다.

 이 포스팅은 끝까지 읽어 보셔야 수익으로 직결시키실 수 있습니다.

 회사의 개요

  이 회사의 상호는 "주식회사 소리바다"라고 하며, 영문으로는 "SORIBADA INC."라 표기합니다. 설립일자는 1998년 8월 13일이고, 한국거래소에 2001년 10월 9일에 상장되어 매매 개시되었습니다.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해있고, 중소기업에 해당됩니다. 

  주요사업으로는 ㈜소리바다는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ndroid, iOS)을 통해 대표 음악서비스 소리바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아이폰의 iOS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삼성전자의 온라인 및 모바일 음악서비스 파트너로서 삼성전자 'Samsung Music'의 ASP서비스를 운영하였으며 음악서비스 특성과 연관된 수익모델을 통해 성장을 추구하는 디지털컨텐츠 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사업의 내용

 국내 디지털 음악산업은 2001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며 성장을 거듭하였고, 이제 한류문화의 중심 콘텐츠이자 미디어와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을 견인하는 최고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04년 음원산업이 음반산업을 추월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스마트폰 보급과 함께 WIFI, LTE, 5G 네트워크 통신기술의 발달을 통해 만들어진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이 음악산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4차산업혁명으로 등장한 IoT, 클라우드, AI 등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기술들과 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 팬덤 문화로 피지컬 앨범 구매(CD, LP, 카세트 테이프 등)와 오프라인 음악 소비 등이 다른 국가에 비해 비중이 많지만, 여전히 음악 산업은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K-POP 열풍으로 해외 팬덤이 형성된 후로 Youtube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가 만들어져 산업의 확장과 함께 한국 음악산업의 국제적인 입지도 더욱 커지게 되었습니다.

 근래의 음악산업은 이전 음반산업과 비교하여 유통 체계에 많은 변화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음반산업은 유통채널이 유통사(음반사) - 도매상 - 소매상으로 이어지는 경로인 반면 온라인 음악산업은 음원소싱(콘텐츠)-POC(유통)-디바이스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온라인 음악시장에서 사업성공의 관건은 음원소싱(콘텐츠)-POC(유통)-디바이스의 세 부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연동하여 소비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음원소싱은 음반기획사로부터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을 의미하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음원을 신속하고 다양하게 확보하여 유통시키는 능력은 중요한 경쟁력에 속합니다. 온라인 음악 서비스업체 및 모바일 음악서비스 업체 등의 음원 유통채널은 유통단계가 단순하고, 재고 및 물류비용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디지털 음원에 대한 제작사들의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유통 채널로서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는 국내 인터넷 인프라 산업의 성장, 디지털 싱글 발매 등의 공격적 마케팅 등으로 온라인 음악시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음반중심에서 음원중심으로 그 패러다임이 이동하고 있으며, 음악시장도 디지털시대에 맞춰'음원(音源)시장'이란 말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음악시장의 출현으로 음악 시장의 기본단위는 음반'장'수에서 음원'건'수로 옮겨졌습니다. 그러나 불법복제 및 저작권 침해의 위험성이 있는 가운데 온라인환경에서도 음원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인 뒷받침들이 마련되고 있어 디지털음악환경에서 음악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장의 규모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Global Music Report 2021'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음악시장은 6년연속 성장하여 2020년 약 7.4%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전세계 음악시장의 총 매출은 216억달러 수준을 기록 하였습니다. 이 중 스트리밍시장의 수익이 134억 달러로, 총 매출의 절반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스트리밍 수익의 증가는 4.7% 감소한 피지컬 시장 및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10.1% 감소한 공연권 수익을 포함하여, 다른 형태의 음악 산업 수익 감소를 상쇄합니다. 실물 음반 시장이 침체를 보이는 것에 반해 디지털 스트리밍 방식을 통한 음악 소비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음악산업에 영향력을 키워나가며 세계 음악시장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9 음악산업백서』에 의하면 국내 온라인 음악유통업 매출은 2018년 기준 6조 979억원으로 전년대비 5.1% 증가했고,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7.2%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시장 규모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시장이 가진 잠재력을 바탕으로 무서운 기세로 성장 중인 중국을 뛰어 넘고 세계 6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0년대 음악시장의 가장 중요한 트렌드로 주목받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한국시장 규모는 3.7%로,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스마트 기기 대중화, 통신 기술 발전 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시장에서 저작권 준수에 대한 수준이 높아져 관련된 법이 강화되고 창작자의 저작권 범위가 확대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료서비스를 정당하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게 되면서 매출 규모도 증가하였습니다.

 

경기변동과의 관계

 음악산업은 스마트폰 보급 확대에 따라 가장 일상적이고 기본적인 문화 활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대의 유행이나 흐름에 따른 변화를 보였으나, 경기변동에 따른 극적인 시장 위축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작권료의 배분율이 동일하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도, 마케팅 전략, 서비스 및 가격 경쟁력에 영향을 받습니다.

경쟁요소

 가격할인 프로모션을 통한 유료회원 확보, AI 및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과의 연계,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UX, 음원 데이터베이스 확보, 음악 서비스와 연계한 제휴 상품 출시 등이 산업의 경쟁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당사가 가진 경쟁력은 ① 원조 음원 서비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장기 유료회원 중심의 고객층 확보 ② 가격할인 프로모션 진행 ③ 음원 서비스(앱/웹)와 연계된 어워즈 행사 개최 ④ 인기가수 사인 CD이나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⑤ 오랫동안 쌓인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사 및 해외 업체와의 제휴 등이 있습니다.

 

자원조달의 특성

 음악산업에서 차지하는 원가는 거의 대부분이 음원사용료이며 이는 매출액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를 위해 우수한 인력 확보와 질 높은 데이터베이스 마련에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규제 및 지원

 음악산업 관련법엔 [저작권법], [음악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등 저작자의 권리와 이에 인접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이 있습니다. 또, 음원유통사 및 저작권자에게 음악 서비스업체가 지불하는 ‘음원 저작권 사용료’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승인하는 징수규정(사용자징수규정안)에 의해 산정 방식이 정해집니다. 징수규정 및 관련법은 새로운 문제들이 발생하는 경우 이해 당사자들간의 의견을 검토하여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향후 전망

 글로벌 시장 분석 업체 스테이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작년 전세계 디지털 콘텐츠 시장 규모는 739억 9080만달러입니다. 지난 2017년 654억 644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1.13배로 성장한 것입니다. 소비자가 디지털 콘텐츠를 구입하는 것에 거부감이 줄어들어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50·60대 나이의 소비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음악산업에서 디지털 서비스는 2배 이상의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음악산업이 패션, 엔터, 모바일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하여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추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회사의 현황

영업개황

 당사는 디지털 음악서비스를 소리바다 웹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ndroid, iOS)을 통해 판매합니다. 서비스 내에서 사용자 징수 규정안에 따른 요금제를 토대로 하여 스트리밍과 다운로드를 비롯한 복합 요금제 등 다양한 상품을 구축하여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시서류작성기준일 현재 사용자징수규정 개정에 따라 아래의 정액요금제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당사 음원서비스는 상기 표와 같이 매달 자동결제가 되는 요금제와 1개월 별도 결제 요금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정액요금제 외에 종량제 개념의 개별곡 구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컨텐츠 서비스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Android와 iOS 각각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국내 출시에 맞춰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아이폰의 iOS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이후 안드로이드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오랫동안 쌓인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전자의 온라인 및 모바일 음악서비스 파트너로서 삼성전자 "Samsung Music"의 ASP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이러한 노하우와 자산을 바탕으로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소속된 ㈜음악형제들의 "Music Bro" 플랫폼에 ASP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입니다.

 자사 소리바다 서비스와 Music Bro 위탁운영서비스를 비롯하여, 이마트 알뜰폰, Pooq TV 등의 국내 업체 및 애플 아이튠즈, 아마존, 구글뮤직, 스포티파이 등 해외 업체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플랫폼을 확장하며 신규 회원가입을 유치하도록 매출신장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처음으로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 2000년 이후 대기업 중심의 후발 경쟁업체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에도 이탈하지 않고 원조 음원 서비스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장기 유료회원 중심의 고객층과 최근 음원 서비스 주요 이용 고객인 10~20대 신규 회원의 감성에 맞춘 가격할인 프로모션, 인기가수 사인 CD 등을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 공연 티켓을 증정하는 문화생활 이벤트 등의 다양하고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혜택과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등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유료 가입자 확보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루어 내고자 합니다.

 회사는 매출액 증대 및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하여 소바사업부를 신설하여 스테어(STRAE) 상품의 판매 및 유통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스테어는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기획된 브랜드로 제품의 디자인, 생산, 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두 직접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패션·유통에 전문화된 경쟁력 있는 인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감성과 트렌드까지 적절히 표현하며 매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출시하고자 합니다.

 

 브랜드 런칭 초기 가볍고 실용성 있는 스니커즈 라인을 출시해 합리적인 가격과 미니멀리즘한 디자인을 내세워 온라인을 통해 큰 인기를 얻으며 토종 스니커즈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후 시즌별 테마가 있는 모델을 출시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에게 스테어만의 감성을 어필하며, 다양한 연령대의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였습니다.

 

 

시장의 특성

 인터넷통신망의 보급으로 기존 오프라인 음악에서 온라인 음악으로 음악에 대한 수요 방식이 변화되었습니다. 온라인 음악이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불법음원 사용자 또한 증가하였으며, 이에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시행, 강화되는 동시에 보다 체계적인 저작권 기준과 대책들이 마련되고 있습니다.

 온라인음악 서비스는 서비스업체들이 저작재산권자(저작권자, 실연권자, 음원제작자)들과 음원 저작물 이용에 관한 음원사용계약을 체결한 후,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온라인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정부분을 저작권사용료로 음원권리자들에게 지급합니다. 또한 서비스업체들은 각각의 사이트를 운영하여 서비스를 하지만 저작권료에 대한 배분율은 같으므로, 매출 및 수익성이 업체들의 브랜드 인지도, 마케팅 전략, 서비스 경쟁력, 가격정책, 경기의 일반적인 변동 등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위주의 기능성이 중시되던 신발 시장은 점차 패션의 아이템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스테어는 스니커즈 카테고리를 필두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을 포함하여 패션과 연계된 독특한 아이템을 개발하고 향후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이 결합된 하나의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시장점유율 등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온라인컨텐츠매출)
당사는 2000년 5월부터 음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주 사업부문인 온라인콘텐츠서비스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유료회원수를 증가시키기 위한 서비스 질의 향상, 유료 컨텐츠의 확장, 마케팅 강화,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고품질 음원의 안정적 확보, 다양한 형태의 음악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매출 증가와 동시에 온라인 음악시장 발전을 도모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제휴 사업을 통하여 서비스 제공의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모바일컨텐츠매출)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고 데이터 중심의 서비스 시장환경이 중심을 이루며 애플리케이션이 음악 서비스 사업의 중요도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에 당사의 음원관련 기술력을 이용하여 다양한 플랫폼에서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아이폰에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도 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걸맞는 서비스를 최적의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할 것이며,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0년 10월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개편을 진행하여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적의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할 것이며, 편의성 향상과 기능 개선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테어 상품매출)

중국의 스카치 스포츠(SIKAJIE SPORTS)사와 업무제휴를 통해 중국 전역에 500여개 매장 오픈과 투자 지원을 이뤄낸 바,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마켓 전략을 구축하여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도 진입할 계획입니다.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하고자 젋은층 보유고객이 많은 로드샵 위주의 풋마트 전국 매장 30개에 입점하고, 백화점과 아울렛의 전개에 특화된 와이멀티 매장 53개 입점을 확보하여 판매중입니다. 온라인 유통채널 멀티샵과 종합몰 등 앞으로도 특색 있는 프로모션과 기획을 통해 판매 경로를 넓혀 나갈 것입니다.

 

감각적이면서 빈티지한 매력의 화보 광고를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스쿨룩, 데일리룩을 통해 젊은층 감성에 접근하였습니다. 최근 마케팅 방향성이 변화함에 따라 연예인의 명성을 뛰어넘는 인플루언서 등 모델들의 일상을 담은 컨텐츠를 활용하여 대상 타겟에게 친숙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 및 영상컨텐츠를 기획하여 스테어만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스테어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스니커즈 라인을 시작으로 현재 패션과 스포츠가 결합된 스테어스포츠 라인을 기획 중이며, 라이프 스타일과 결합된 의류를 비롯한 패션잡화를 개발·기획하여 다양한 카테고리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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